영혼을 구원하는 일을 우리는 너무 쉽게,
아니 무지할만큼 가볍게 생각하고 있지 않을가?
주님이 주신 최고의 명령이며 절대 명령입니다
우리가 전하지 않으면 그 영혼은 지옥에 살면서도 깨우치지 못 합니다
나는 천국과 지옥을 보면서 그 영혼을 놓고 더 몸부림치며 기도해야
한다는 간절한 마음을 성령께서 주십니다
우리가 복음을 주는것 아닙니다
우리는 수고뿐입니다  
그 수고를 우리는 게을리 합니다
심방하면서 우리가 얼마나 잘못하고 있는지 깨달았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세요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지금도 묻고 계십니다
영혼은 사랑의 바탕위에 세워 지는 것입니다

"네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는

그 말씀에  우리가 어떻게 반응하는지가 너무 중요합니다
주님은 영혼들을 위해  자기 목숨을 희생했습니다
우리의 수고는 무엇입니까?
시간, 물질, 몸의 수고등 이것 뿐이잖아요
말로는 다 아는것을 왜 거론하느냐고 하시겠지만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나의 눈 앞에 한 영혼이 죽어가는 모습을 보여 주시고
눈물과 회개와 기도를 깨우쳐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영혼을 위하여 주님께서 준비된 영혼을 주실때까지 기도는 끝이 없습니다
나는 기도로 영혼을 위해 엎드리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