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좀 무겁지만....
2009-05-05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하나님의 사람 모세가........""하나님의 사람' 모세....
훗날 제가 떠난 후에도 이런 수식어가 붙는 그런  삶을 살고싶습니다, 주님....
간절히.....

그 모세는 자신의 죽음조차 그저 순종함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우울증에, 심리적 스트레스에 못이겨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현실앞에서
120세 할아버지 모세의 죽음은 정말 위대해 보입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의 죽을 기한이 가까왔으니 여호수아를 불러서 함께 회막으로 나아오라
내가 그에게 명을 내리리라 모세와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회막에 서니""그 후에는 이스라엘에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일어나지 못하였나니....모든 큰 권능과 위엄을 행하게 하시매
온 이스라엘 목전에서 그 것을 행한 자더라"그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더 기도하고
더 열심히 전해야겠습니다....!!

......
"20대 남녀 사망자중 1위, "자살"  40%에 육박.
10대 여자 사인중 자살 역시 1위, 10대 남자 2위.
평균 교통사고 사망자의 두배."

오늘 아침 신문기사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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