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09. 5. 5] 낮은 자의 하나님께 감사
2009-05-05
1. 5월 1일부터 시작된 연휴에 연휴를 주심 감사

2. 새벽기도에 참석하게 해주셔서 귀한 말씀 듣게 해주심 감사
    하나님이 계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래는 오늘 구약통독하면서 제가 느낀 입 아프도록 말씀하셨던 것 같습니다.

내가 낮은 곳에 처하지 않고, 절망을 바라보지 않았다면
저 또한 가나안과 같은 세상 속에서 하나님을 기억하지 않고 살았겠죠.

낮은 곳에서, 절망 가운데서
나를 불러주신 하나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박민혁 2009.05.06
날로 말씀 충만 성령 충만하신 건복형제님.ㅋ
장혜은 2009.05.06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신34:29)
이 말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말씀이에요. 행복이 다른데 있는게 아닌데 매일 잊어버리고 사네요.
나날이 건복형제님의 영성이 업그레이드 되시는 듯 ^^
곽중은 2009.05.06
내가 낮아질수록 나의 하나님은 높아지십니다.

더욱 겸손해지길 소망합니다.
이송희 2009.05.06
하나님이 친히 낮아지셨기 때문에 낮은 우리가 친밀히 함께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낮은 자에게 오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이경희 2009.05.05
저도 동일한 것을 느꼇어요 배신할 것도 다 알고 계시면서. 끝없는 교훈과 지도와 책망으로 바르게 하시는 진짜 아버지! 우리는 조금 시도해도 안되면 포기하는데 끝까지 책임지시는 아버지가 계셔서 넘 감사해요.
김영진 2009.05.05
신명기 말씀은 현재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경고입니다
우리가 하루를 살면서, 아니 인생을 살면서 곁눈질하고 사는것을 너무 잘 아시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우리는 날마다 새로운 결단을 하면서 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희망입니다
우리가 바르고 순종하며 살기를 고대하시고 복주시기를 원하시고 계시는데
우리는 계속 딴길로 가지요
조금만 나에게 잘하면 하나님은 잊어버리고 그것이 무엇이든 따라 갑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너무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순종하면서 살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백성으로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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