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도 모르고 평시와 같이 교회로 왔더니 아무도 없었습니다
목사님과 교제하며 맛집에서 오랫만에 맛나게 식사와 교제의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복잡하지 않는곳을 찾아 목사님 사모님 사무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 날에 어른이 잘 쉬는 날이였습니다
화창한 날씨 연휴로 부담없이 쉼을 주신 하나님께 항상 감사합니다
목사님가족을 소찬으로라도 섬기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즐거워 하시고 힘이 있어야 교회가 활력이 넘칩니다
목사님, 사모님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