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일용할 전도
2009-05-06
오늘은 우만1단지에서 전도를 하다가 83세 되신 할머니를 만났습니다.

자신도 12년동안 노방전도를 하시면서 많은 욕을 먹었다며

하늘에 상급이 있을테니 기운내라고 도와주셨습니다.

저도 더 힘을 얻어 아파트, 상가를 다니며 전도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 할머니를 보며 절로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오늘도 일용할 전도를 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이경희 2009.05.08
소리없이 성경통독에 전도에 금식에 무섭게 믿음으로 돌진하는 형제 ! 멋져부러~!
이영경 2009.05.07
할렐루야 전도하는 그 발길이 아름답습니다.
전도가 축복이요 행복이지요
류연옥 2009.05.07
물근원 교회는 전도자가 참 많아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네요. 100배 열매 주실거예요
박민혁 2009.05.06
정말 하늘의 상급이 엄청 쌓이고 계시네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만 하시니 곧 형통의 길이 열릴 줄 믿습니다.
장혜은 2009.05.06
우와.. 그 할머님 말씀하신것만 보아도 평생 하늘의 상급을 생각하며 은혜로 사셨을 듯..
그런 삶을 저도 꿈꾸어 봅니다.
위건복 2009.05.06
크.. 중은이가 매일매일 전도의 제단을 쌓고 있었구나..
따라갈 수가 없다.. 전도하는 중은이가 와방 킹왕짱~~!! ^^
이송희 2009.05.06
와.. 정말 멋쟁이 할머니를 만나셨는데요.^^
열심히 전도하는 형제님을 위해
하나님께서 할머니를 통해 힘 주시려고 하셨나봅니다.^^ㅋ
전도 화이팅!!!
김영진 2009.05.06
노방전도의 협력자를 만나게 하셨군요
하나님은 늘 수고함을 아시고 힘이되시는 협력자를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드려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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