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언제나 양면성을 가지고 산다
그 양면에서 우리는 늘 방황하며 살고있다
하나님이 두 길에서 허우적대는 우리를 향해
완전한 길을 선택할것을 경고하신 말씀이
오늘 우리를 향해 선포하셨습니다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시되 너희가 어느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지니라 하니 백성이 한 말도
대답지 아니 하는지라""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우리는 이 말씀에 순종하며 결단해야 합니다
우리들이 갈등하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로 내려놓고 향합시다
힘들고 아프지만 그 길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길입니다
믿음은 내가 좋아 하는것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좋아 하는것을 드리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 모든 복된 것을 준비하시고 계십니다
감사하며 찬양합시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살아갈 때가 많은 것 같아요.. 그렇지만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는 하나님 사랑에 감사합니다.
그 중 어떤 왕은 처음엔 하나님을 경외하다가 나중에 타락하는 것을 봅니다.
어찌보면 나의 하루가 이런 모습이 아닐런지요. 더욱 겸손히 초심을 잃지 말아야겠습니다.
주님 감당할 힘을 주옵소서 아멘!!!
라는 말씀이 너무 와닿는 것 같습니다.^^
늘 믿음으로 도전하시고 권고하시는 장로님 계심에 감사합니다.^^
머뭇거리지 않고, 하나님을 향해 다이렉트로, 그 즉시 순종하여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기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