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하나님을 기쁘게!!!
2009-05-07
우리는 언제나 양면성을 가지고 산다
그 양면에서 우리는 늘 방황하며 살고있다
 하나님이  두 길에서 허우적대는  우리를 향해
완전한 길을 선택할것을 경고하신 말씀이
오늘 우리를 향해 선포하셨습니다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시되 너희가 어느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지니라 하니 백성이 한 말도
 대답지 아니 하는지라""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우리는 이 말씀에 순종하며 결단해야 합니다
우리들이 갈등하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로 내려놓고 향합시다
힘들고 아프지만 그 길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길입니다
믿음은 내가 좋아 하는것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좋아 하는것을 드리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 모든 복된 것을 준비하시고 계십니다
감사하며 찬양합시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이경희 2009.05.08
믿음의 단순함으로 주저없이 그 길을 걸어가고 싶어요. 훗날 장로님의 여정이 가슴 깊이 남을 것 같아요.
장혜은 2009.05.07
맞아요.. 하나님 앞에서 양면성.. 두개의 얼굴도 아니고 여러개의 거짓된 얼굴과 마음을 가지고
살아갈 때가 많은 것 같아요.. 그렇지만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는 하나님 사랑에 감사합니다.
곽중은 2009.05.07
요즘 열왕기, 역대기를 읽으며 많은 왕들의 모습을 봅니다.

그 중 어떤 왕은 처음엔 하나님을 경외하다가 나중에 타락하는 것을 봅니다.

어찌보면 나의 하루가 이런 모습이 아닐런지요. 더욱 겸손히 초심을 잃지 말아야겠습니다.
이영경 2009.05.07
나와 내 집은 오직 여호와를 섬기겠습니다.
주님 감당할 힘을 주옵소서 아멘!!!
이송희 2009.05.07
'믿음은 내가 좋아 하는것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좋아 하는것을 드리는것입니다'

라는 말씀이 너무 와닿는 것 같습니다.^^
늘 믿음으로 도전하시고 권고하시는 장로님 계심에 감사합니다.^^
위건복 2009.05.07
아멘!! 저도 어제 그 말씀이 나를 향한 말씀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머뭇거리지 않고, 하나님을 향해 다이렉트로, 그 즉시 순종하여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기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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