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어버이날
2009-05-08
어머니께 전화를 드려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어머니께서 저를 위해 고생하신 얘기는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장 비슷하게 느낄 수 있는게 아닐런지요.

내일은 집에 찾아가서 카네이션을 달아드려야겠습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박민혁 2009.05.09
카네이션 언제 달아봐 드리고 이제까지 잊고 살았는데.
내년에는 꼭 달아드려야 겠어요.^^
FCC관리자 2009.05.08
가까이 계신다면 꼭, 꼭, 꼭, 찾아뵈세요...
시간이 가면 갈 수록 부모님의 사랑과 헌신에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
물근원 모든 아빠,엄마분들 존경합니다...^^
장혜은 2009.05.08
부모님의 사랑에 감사를 표현하는 멋진 아들되세용 ^^
이송희 2009.05.08
내일 예쁜 카네이션 보시고 부모님께서 굉장히 기뻐하시겠는데요.^^
꽃보단 중은 형제님이 더 좋으시겠지만요..ㅋㅋ
많이 축복해주고 오세요.^^
이경희 2009.05.08
집이 어디지요? 맘껏 축복해드리고 효도하고 오세요. 홧팅!
김영진 2009.05.08
부모는 계실때 찾아 보고 섬겨야 합니다
지나가면 얼마나 후해스러운지 몰라요
맛있는것, 카네이숀 다좋습니다
오늘 일찍 찾아뵙고 감사 하세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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