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철야찬양단
2009-05-09
어제 오후부터 급작스레 몸이 안좋아졌습니다.

찬양인도에 대한 걱정이 조금 들더군요.

그런데 함께 하는 동역자들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강도사님, 경희집사님, 건복, 은지, 혜은

금요일밤이라 다들 피곤할텐데도 기쁨으로 함께 섬기는 이들이 있기에

철야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경희 2009.05.10
병은 속히 떠날지어다.
장혜은 2009.05.10
아멘 ^______^
박민혁 2009.05.10
철야를 섬기시는 분들이 정말 찬양의 십자가를 지시는 분드립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쏟아지는 금요철야되게 하옵소서
장혜은 2009.05.09
중은님도 자주 몸이 안 좋으신듯...
보약 드리고 싶지만 밥이 보약이라..ㅎ 금식하지 마시고 밥 꼭 꼭 잘 챙겨드세요!
빨리 쾌차하시구요 ^-^
이송희 2009.05.09
요새 자주 몸이 안 좋으신 것 같아서 걱정이 되네요.^^;;
피곤의 근원까지 하나님께서 치료하셔서 완케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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