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귀한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양연습을 위해 기도회가 끝나고
내일 청년대학부 헌신예배를 준비하기 위해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
푸른초장이 꽉 찼습니다 .
덩달아 제 가슴도 벅차올랐습니다 .
한 사람, 한 사람.
너무나 귀한 하나님의 사람들.
새벽이슬보다 더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들,
그냥 둥그렇게 모여 있기만 했는데...
그냥 보고만 있어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너무 든든했습니다.
하나님!
이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주 앞에 이렇게 있습니다.
이들을 마음껏 사용하소서.
이시대의 나실인으로 사용하소서.
이어 깜짝 생일파티가 있었습니다.
가슴 깊숙한 곳에서 뜨거운 감사와 행복감에 눈물이 왈칵~~
사랑의 빚을 많이 지며 행복합니다.
기도의 짐을 한 아름 안고 웃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이렇게 함께 모여 더 큰 선물을....
하나님,
이들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할 때,
이들을 기억하소서!
저도 강도사님 잊지 않을께요.^^
청년들을 일으켜 달라고 기도했었는데
응답하셨군요 청년들이 자리 잡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모든사역의 중심에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일 하심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늘 청년대학부를 위해 헌신하시는 강도사님를 더 섬겨드렸어야 했는데..
늘 받기만 하는 것 같네요.^^
이슬같은 믿음을 소유한 도사님이 계셔서 저희도 넘 든든하고 행복해요. 감사
날마다 물근원 청년들이 세워지고 있습니다.
우리를 향한 그 사랑에 언제나 감사드려요.
강도사님이 함께 해주셔서 우리는 정말 행복한 복덩어리입니다^^
강도사님이 교회에 계셔서 정말 좋아요~아실려나? ㅋㅋ
암튼 언제나 감사하고 진심으로 축복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