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5월 12일 화요일
2009-05-12
비가 추적추적내리니 내 마음에 감사를 추적해봐야겠어요.


☆ 비오는중에 지각하지 않고 무사고로 출근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 바쁜 출근시간에도 재활용쓰레기를 무사히 버리게 하심 감사합니다.

☆ 일할수 있는 직장과 넘쳐나는 일들로 감사합니다.

☆ 명직이가 더욱더 의젓하게 자라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 딴 생각 안하고 일에 집중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사업 준비하는 중에 부족한부분들을 깨닫게 하시고, 도전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 아르바이트가 끊이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 주일에 판매한 수익금으로 청년부 헌금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은경자매가 닭도리탕을 성공해서 감사합니다. 맛있습니다. ㅋㅋ

by 김연  
장혜은 2009.05.14
ㅋ 버튼 영업부장??? 많이 많이 팔아오세요~^^ 민혁님.
박민혁 2009.05.12
재활용 쓰레기를 무시히 버리는 것에 감사하는 연집사님의 영성에 무릎이 절로 꿇어집니다.
버튼 영업부장이 다음주에는 확실히 해볼께요 ㅋ
이경희 2009.05.12
사업번창하길 빌께요. 주일날 버튼 고르다가 못샀는데 미안. 담주에 살께요,
곽중은 2009.05.12
디자인의 지경이 날마다 넓어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이영경 2009.05.12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그런데 건강도 챙겨가며 일하세요.
몸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니 아껴쓰고 지혜롭게 사용해야해요..
짧은 시간에 좋은 작품 만들도록 기도 더 많이 해야겠네요...
류연옥 2009.05.12
관흐 닮았다는 명직이 요즙 아주 멋있어졌어요. 머리가 단정해서 그런지...언제나 하나님과 아이와 아내, 청년부를 사랑하는 연 집사님 화이팅!
이송희 2009.05.12
명직이도 의젓히 자라고, 아르바이트도 끊이지 않으신다니..
기도를 응답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네요~^^ㅋ
늘 청년대학부를 위해 기도하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ㅁ<
멋쟁이 연집사님~~~ㅋㅋ
김영진 2009.05.12
밝게 자라는 명직이가 있어 감사,
모든것이 순탄하게 준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
도리탕 넘 좋았겠네요
즐거움이 넘치는 가정이기를 항상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위건복 2009.05.12
닭도리탕 맛있겠다.. 냠냠;;
나도 놀러가면 해줄거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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