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어제는 밥을 못 먹고 다녔지만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 밥하고 따뜻한 밥 든든히 먹고
학교 갔습니다!   밥 챙겨먹게 하심 감사!

그리고 며칠동안 잠을 못자서 계속 피곤했는데 오늘은 오전 수업이
없어 푹~자고 피로가 풀리게 하심 감사합니다~ ^ ^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한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탄생되고 ........
막힌 것을 허시고, 매인 것을 자유케 하신 예수님의 뜨거운 사랑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경륜과 비밀, 그리고 하나님께서 세우신 계획은 너무나 아름답고 신비한 것 같습니다.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 "
그리스도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저를 지으신 것을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하나님의 선한 비전을 이루는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또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선한 일을 하는 가정을 꿈꾸고 세우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