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스타트!!
2009-05-13
감사한 것들이 참 많았는데...이제야 흔적을 남기네요.
조용히 말로만 표현을 했었는데..^^
이제부터 욜심히 기록을 하려합니다.

1. 구원해 주심 감사

구원에 대한 감사는 매일, 매순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예배 지킴이 준우

매주 월요일은 가정예배 드리는 날!!
이번주에 모두들 가정예배 드리는 것을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10시 30분이 취침 시간인 준우가 11시가 다 되도록 잠을 자지 않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 왜 않 잘까?를 생각~생각 했습니다. 불현듯 생각이 났습니다. 아~~가정예배!! 이렇게 우리 가정은 예배 지킴이 준우 덕분에 가정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성경책을 보며 흥분하는 우리 준우..뭐가 되려나? 이름처럼 될지어다.
(준(준할 준) 우(도울 우) 보면 하하~호호~ 하십니다.




박민혁 2009.05.15
와 혜정선생님!
축하드려요 우리함께 열심히 감사노트 써봐요 ㅋㅋ
위건복 2009.05.14
감사노트에서 뵙게 되어 정말 감사하고 기쁩니다.
앞으로도 자주자주 뵈어요~
감사 또한 하나님의 수준으로 넘쳐나게 될 겁니다^^
이송희 2009.05.14
예배를 드리기 전에는 잠도 자질 않는다니~^^ㅋ
앞으로 하나님 앞에서 자라갈 준우가 너무나 기대가 되네요.^^
장혜은 2009.05.13
오호~ 예배 시간을 철저히 지키는 준우... +.+ 대단한데요?! ㅎ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준우~
恩志(은지) 2009.05.13
와~~ 댓글 엄청 길게 달았는데 지워졌어요ㅠㅠ
대략의 내용은, 여기서 만나 정말 반갑구요.^^ 제가 폰을 집에 두고 훈련소에 와서 전혀 연락이 안되는데, 인터넷은 다행히 이용할 수 있어서 이렇게 들어왔어요. 별일 없죠? 저를 영적으로 키우고 훈련시켜준 고향, 물근원비전스쿨을 생각할 때마다 마음이 아려옵니다. 그러나 저보다 실력도, 기도도, 사랑도, 리더십도 훨씬 탁월하신 혜정샘이 하시기에 전 늘 든든합니다. 낼도 다시 들어와 볼텐데 저에게 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면 여기에 남겨주세요^^ 여기서 자주 뵙길 바라며... 댓글 마무리합니다.^^
김혜정 2009.05.13
저도 장로님이 계셔서 넘~든든합니다.
장로님이 알려주신 피클~~오늘 집에 가서 해보렵니다.
맛있어야 하는데^^
김영진 2009.05.13
환영합니다
준우가 있어 더욱 내가 행복합니다
은지샘이 떠나고 복귀하신 샘을 환영합니다
동역하시는 분들이 계시니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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