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09년 5월 15일
2009-05-15
감사노트를 안쓰면!
이 곳에서 나누어지는 은혜에 저만 쏙 빠질것 같아서!

감사노트를 두드립니다~^^

1. 감사노트가 여느때보다 북적이고, 많은 은혜들이 나누어지니 감사합니다. 주일에 시간이 없어 교제하지 못한 집사님들과 지체들의 삶을 볼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2. 이사계획이 신속하게 진행되게 하심 감사합니다. 은경집사 손목이 아프고, 명직이 목욕시킬 욕실이 좁아 주공2차로 이사를 하려고 했습니다.  현재 살고 있는 집의 계약이 아직 좀 멀었지만, 주인집과 얘기가 잘되어서 먼저 집을 내놓고, 206동 12층 좋은집으로 오늘 가계약하게 되었습니다. 이사를 가능케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3. 신속하게 펼쳐지는 이사프로젝트로 계약금이 당장 필요한데, 때마침 알바비가 입금되어 필요한 계약금을 채워주심을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4. 본 계약에 잔금이 남아있습니다! 주여 모지란 금액도 주께서 채우소서 ! 감사합니다! 아멘~~~

5. 내놓은 집이 속히 나갈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이미 응답받은줄로 알고 감사!
    (인생 뭐 있나? 감사하며 응답받고 사는거지!)

6. 명직이가 감기라 요즘 부쩍 짜증이 늘었는데, 은경자매가 다부진 엄마의 마음으로 양육과 살림을 맡아주니 너무 감사합니다! 은경자매를 만난것이 저에게는 참으로 큰 축복입니다!(요즘 이경희-이기윤 집사님 부부가 감사노트에서 애정표현을 하시길래..ㅋㅋ 저도!)


축복은 우리삶에 들어오시는 하나님이고!
능력은 우리 삶에서 나가시는 하나님이다!
-T.F 테니




by 김연  
박민혁 2009.05.18
정말 필요할때 딱딱 챙겨주시는 하나님께 영광돌려드립니다.
명직이가 좀 커야 삼촌이 맛있는거 사주는데 ㅋ
위건복 2009.05.16
모두가 연이의 가정을 위해 응원하며, 기도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곧 채워주시리라. 할렐루야^^
이경희 2009.05.16
저 오늘 연집사님 가정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어요. 잘해쬬? 하나님도 팍팍 밀어주신다네요. 그러니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기냥 쭈욱 가세요. 만사형통. 할렐루야~!
이송희 2009.05.15
아~~이사 하시는 군요.. 축하드려요.^^ㅋ
집들이때 필요한 거 있으심 말씀해주세고요~~ㅋㅋㅋ
김영진 2009.05.15
집사님의 믿음으로 모든것을 하나님이 준비하셨습니다
걱정 하지마시고 기도합시다
그보다 만배이상 준비하시고계십니다
신애가 항상 용기주는 말 "까딱없어 걱정하지마라"
신애도 터득한 하나님의 큰 뜻을 어른들이 모르는것 아닐까?!
기도외는 다른것이 없나니 기도로 끝을만들어 냅시다
명직이 보고 싶군요
아이들이 클때는 자주 아프답니다
아픈것은 크는 신호랍니다
걱정하지마시고 병원에 부지런히 가시면됩니다
감사노트는 전 교인들이 참여하시도록 광고하세요
기도할께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장혜은 2009.05.15
감사노트 설립자?!께서 감사노트에 안 계시면 섭하죠잉~ㅋㅋ
암튼 2차로 이사가게 되셔서 너무 축하드려요 ^-^ 이제 편하게 엘리베이터를..ㅎㅎ
恩志(은지) 2009.05.15
ㅎㅎ 잠깐 교육 중 쉬는 시간에 들어왔는데, 연집사님 가정에 좋은 소식이 있어서 저도 기쁘네요~^^

계속 가는거야~ㅋㅋ
배안섭 2009.05.15
(인생 뭐 있나? 감사하며 응답받고 사는거지!)

맞다!
하나님을 100% 인정하는 삶은 100% 감사에서 감사로 마친다.

축하하고 축복해요!
명직이 더욱 신나겠네...
넓은집에 갔으니 이제 슬슬 식구 또 늘려야겠구만..ㅎㅎ

믿음으로 사는 가정이 얼마나 힘이되고 보기에 좋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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