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5월 16일 감사
2009-05-16
바쁜 토요일밤에~ 감사!

1. 명희자매 집으로 99학번들 심방다녀오게 하심 감사합니다.

2. 안상영 권사님, 명직이 선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3. 명직이 감기가 나아가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4. 맛있는 저녁 먹게 하심 감사합니다!

5. 일하는 것이 재미있어서 감사합니다!

6. 부족하고, 연약한데 이해해주시고, 품어주시는 어른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7. 찬양단 연습할수 있게 하심감사! 비오는 날은 베이스 소리가 더 좋답니다!

8. 늘 웃어주는 친구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by 김연  
김영진 2009.05.21
주일 양복이 너무 잘 어울였습니다
연주하는 집사님의 가타는 더욱 좋아요
명직이를 명작으로---- 아시죠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박민혁 2009.05.18
감사로 가득찬 하루 였네요
연집사님 다음에 축구 같이해요~ㅋㅋ
장혜은 2009.05.18
일이 즐거울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네요 ^^
이영경 2009.05.18
정말 주일 양복입은 모습이 짱이었어요
매주 그렇게 입으면 좋겠어요, 기도도 너무나 은혜로왔구요. 영육간에 멋진 우리 연형제 역시 멋쟁이!
이송희 2009.05.18
요즘 디자인뿐만 아니라 베이스가 물이 오르신 것 같더라구요.ㅋㅋㅋ
그 날렵한 손놀림과 리듬을 타는 리듬감..ㅋ
안 보셨음 말을 하지 마세요.ㅋㅋㅋ
이경희 2009.05.17
연집사님 주일날 스타일 죽였어요 매주 기도했음 좋겠던데.
사업가 포스가 지대로.
FCC관리자 2009.05.17
비오는 날 베이스기타 소리....
들어봤어요?....안들어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ㅎㅎ
기가 막힙니다...^^
하신욱 2009.05.17
자네가 늘 친구들을 웃겨주니깐 늘 웃어주는 친구들이 있는거지~ ㅎㅎ
위건복 2009.05.16
우오옷~!! 연이의 감사가 넘치고 풍성해졌는 걸~
바쁜 토요일 밤인데도 시간을 쪼개어 은혜를 나누어주는
연이가 있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
Menu
ⓒ designyeon
Memb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