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르다""노"라고 대답하시는 때 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께서 아무 반응도 하지 않는것처럼 보일 때도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무릅을 꿇을수 있어야 하며
하나님을 신뢰할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 있는것은 응답하시지 않는 기도에도
마음으로 그것을 받아 드리는 믿음입니다
*이 때가 하나님을 인정하게 되는
기적의 때 입니다
믿음이란 살아 가면서 어떤 일이 일어나드라도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는 것 입니다
현재 우리가 어떤 길을 가고 있든지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날 동안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고 계시며 또 마지막 날에
우리를 영원한 집으로 데려 가 주실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 때 우리 마음에 상처나 고통이 있을 때
하나님께로 달려 가야 합니다
*우리가 무력하고 한계가 있음과 하나님이 전능하신 분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또 하나님을 간절하게 부르짖고 기도 가운데 하나님을 훨신 분명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과 더욱 깊은 관계로 인도 하시고
믿음을 가지고 소망을 끝까지 붙들도록 해 주시는것입니다
사랑하는 집사님 !!!!!!!
이 글이 집사님과 준영군에게 큰 희망의 불씨가 되어 주었으면 하는 소망을 가지고 드립니다
늘 주님의 평강과 기쁨이 넘치기를 기도하면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확실하게 보여주시는 장로님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집사님 힘내세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힘내세요. 기도할께요.^^
청년대학부에서 준영 형제님 위해 기도하고 있으니깐요. 걱정마시고요.^^
이 글은 박집사님이 생각나서 믿음의 가정으로 세워 가시기를
기도하면서 몇자 적었습니다
시간 있으시면 계속 읽어보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