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집사님들을 생각하면서 편지 몇자씩을 쓰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는 늘 성도님과 교제하면서 위로와 권면으로
하나님의 평강이 넘쳐나기를 게을리 하면 않됩니다
우리 모두가 다 돌아 볼수는 없지만 생각하고
사랑으로 위로하는 믿음의 동역자들이 다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아무도 모르는 아품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아품은 먼저 하나님께 다 아뢰어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생수를 마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서로 아픔을 나누고 사랑의 교제로
아름다운 교회를 만들어 가는
동역자가 되시기를 감사하면서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튼튼하고 맛있는 삼겹줄이 되어주신 장로님 짱이십니다.
늘 든든한 믿음의 삶을 보여주시는 장로님을 존경합니다.
저부터 사랑으로 위로하는 믿음의 동역자가 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