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위로하는 동역
2009-05-20
몇 집사님들을 생각하면서 편지 몇자씩을 쓰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는 늘 성도님과 교제하면서 위로와 권면으로
하나님의 평강이 넘쳐나기를 게을리 하면 않됩니다
우리 모두가 다 돌아 볼수는 없지만 생각하고
사랑으로 위로하는 믿음의 동역자들이 다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아무도 모르는 아품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아품은 먼저 하나님께 다 아뢰어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생수를 마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서로 아픔을 나누고 사랑의 교제로
아름다운 교회를 만들어 가는
동역자가 되시기를 감사하면서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박민혁 2009.05.28
사랑의 위로가 넘치는 물근원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장혜은 2009.05.21
정말 우리가 모인 곳이 어디든, 어느때나 사랑과 치유와 회복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경희 2009.05.21
장로님 저에게도 편지를~~
튼튼하고 맛있는 삼겹줄이 되어주신 장로님 짱이십니다.
위건복 2009.05.20
끊어지지 않는 삼겹의 동역줄이 되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늘 든든한 믿음의 삶을 보여주시는 장로님을 존경합니다.
이송희 2009.05.20
늘 예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시고 권면하시는 장로님이 계셔서 좋습니다.^^
저부터 사랑으로 위로하는 믿음의 동역자가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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