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은혜의 수요특강
2009-05-21
매주 수요특강이 은혜 가운데 마지막회를 남겨 아쉽네요
목사님의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이루시고자 하는
목적을 알아 가게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들이 이 세상을 어떤 형태로 살아 가든
그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삶의 영향 아래서 꼼짝도 못하고 삽니다
오늘 목사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믿음은 하나님과  같이 살아 가면서
 하나님의 성품으로 변화된 모양새로 살아 가는것,"이라고
선포하십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시달리고 무디어진 영성을
다시 일어켜 주시는 목사님의 특강이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왕같은 제사장이라는 엄청난 특권을 가지고도
삶의 자세는 움추림으로, 약함으로 살아 갑니다
나는 힘이 없는 능력자가 아닌 하나님의 유업을 상속한자로,
나는 거지 같으나 부자로,
세상이 알지 못하는자이나 하나님의 큰자로------
살아 갈것을 몇번이나 다짐합니다
그것을 하나님이 원하신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정말 감사하고 경배하며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박민혁 2009.05.28
할렐루야 물근원 교회는 말씀의 축복이 넘쳐서 행복합니다.
이경희 2009.05.21
반은 못들어서 아쉬워요.
하지만 왕같은 제사장으로, 하나님의 유업을 상속받은 자로, 엄청난 부자이나 가난한 자로 살겠습니다.
위건복 2009.05.21
안점식 박사님의 특강에 완전 빠져버렸습니다.. 하핫..
그런데 말씀을 들어놓고도 사단이 그것을 금방 빼앗아가려고 하나봐요..
겨우 하루 지났는데 말씀의 은혜를 금방 잊어버리는 나를 봅니다.
다시 또 곱씹어보고, 묵상 또 묵상해야겠습니다..
이송희 2009.05.21
먼저 저부터 하나님의 유업을 상속한 자인 하나님이 큰 자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물근원 모든 성도님이 장로님 말씀처럼 하나님의 큰 자로 살길 또한 소망합니다.^^
하신욱 2009.05.21
정말 어제의 말씀은 은혜의 홍수였습니다.
하나님처럼 거룩하고 하나님처럼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장혜은 2009.05.21
그러게요.. 특강을 다 참석하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남은 시간이라도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해요 ^0^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녀의 권리와 지위를 주셔서 사명대로
살게 하시는 큰 계획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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