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삶과 시간
2009-05-26

오늘도 새로운 하루, 지난주와 똑같이 돌아오는 화요일이지만
"주의 성실이 아침마다 새로운 것처럼" 오늘도 새 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어찌보면 매일 같은 삶과 시간이 반복되고 있는 것 같아
별다를 것 없어 보이는 나날이지만 ...
하루 하루 이런 시간들이 쌓여 내 삶의 역사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기에
오늘 하루도 소중하게 최선을 다해 살아야 겠습니다.
오늘도 죽지않고 살아 숨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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