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도 변함없이 나를 사랑하시며, 나와 동행하길 원하시는 하나님께 감사2. 새벽예배 말씀통독을 통해 주시는 귀한 지혜의 말씀 감사3. 목사님의 은혜로운 생명복음을 듣게 하시니 감사 - 성령으로 잉태하신 예수님, 죄가 없으신 예수님, 전능하신 예수님,
영존하신 예수님임을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나의 신앙고백(내가 만난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이 분명한지 돌아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고 예언하는 제자들을 키우는 꿈을 꾸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청년대학부는 물론이요. 희망학교와 교회의 온 성도 또한, 이런 믿음을 갖게 되길 소망합니다.
믿음의 비밀을 누리고, 완전한 삶에 도전하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4. 더운 날씨와 아이스크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 날씨가 더웠지만, 희망학교 아이들 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함께 먹었습니다.
날씨가 더운만큼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 말씀묵상시간 감사 - 희망학교 말씀묵상시간을 준비하며 저 또한, 마태복음을 노트에 옮기면서 말씀묵상을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도 많은 것들을 배우며 깨달을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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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당하는 자,
귀신들린 자,
- 내 주위에는 육체적인 병자와 영적인 병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난 여태 예수님께로 데려온 사람들이 별로 없음을 발견했습니다.
그들을 예수님께 데려오기만 하면 모두 고쳐주실텐데..
문득 아버지가 생각났습니다. 또 여러 얼굴들이 떠올랐습니다.
사람들을 예수님께 데려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죠.
하지만 이들을 예수님께 데려오기 위해 내가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을 생각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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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는,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이 나를 통해 온전하게 드러나도록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 절대믿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행하는 하루하루를 보내도록 결단합니다.
아브라함이 구십 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 두 번째로는,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은 내가 주위 사람들과 만날 때에나 전해진다는 것입니다.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주위 사람들과 개인적인 만남을 가지며,
내가 믿는 예수님에 대해 소개하고, 믿음/소망/사랑의 비밀을 공유하도록 하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은 모두 잘 알고 계실 만한 내용이겠지만 저는 오늘에서야 새로이 깨달았습니다.
- 사실, 이런 고백하기가 참 부끄럽습니다. ㅠㅠ
이렇게나 부족한 점 많은 나인데...
내가 하나님이었다면 그저 답답하고 속 터졌을텐데
그 하나님께서 나를 오래 참으시며 사랑으로 빚어가고 계시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주님! 오늘 결단한 것들을 지킬 수 있도록 날마다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시고,
결심대로 행할 수 있는 굳건한 의지를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갈수록 성령건복 되가시는 걸요.. ㅎ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주님과 영혼들 열심히 섬기고 있습니다. 형제님의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께 면류관을 받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책임교사의 직분을 충실히 하셔서
아이들이 잘 성장해 가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형제님 안에 계신 예수님이 형제님을 통해 온전하게 드러나며, 전파되어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아이들 믿음도 더하여 질것으로 믿고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