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튼튼한 다리
2009-05-27
축구를 두번밖에 안했는데 다리와 엉덩이가 근육이 붙은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번주일에 경주자매 교회에서 전도집회를 하는데 장인,장모님과 함께 가려고 합니다.
장인,장모님과 처남에게 분명 구원주실것을 확.실.히. 믿고 감사합니다.

두둥!! 6월 두째주부터 경주자매가 물근원교회로 오게되었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ㅎㅎ
아내와 함께 새벽기도를 다닐수있어 감사하고 출근할때 매일 아내의 축복기도를 받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늦게 퇴근해서 수요예배는 못갔지만, 건복.송이.강도사님과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교재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맛있는 아이스크림으로 섬겨준 송이자매에게도 감사합니다.

아~~ 감사합니다. 잘자겠습니다. 할렐루야~
박민혁 2009.05.28
와! 할렐루야
경주자매님오시면 환영회라도 해야겠어요!ㅎ
장혜은 2009.05.28
빨리 오셔서 다행이네요. ㅋ 이제 신욱형제님 정말 좋으시겠어요~
^-^
김영진 2009.05.28
축하합니다 같이 교회로 출석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늘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어 섬기는 교회의
기둥같은 믿음인으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이송희 2009.05.28
출근하실 때마다 축복 기도를 해주신다니 하나님께서 너무 현숙한 아내를 주셨는데요.^^
예비군 훈련 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한걸음에 달려오셔서 수고 많으셨어요.^^
형제님의 튼튼하고 빠른 다리 덕분에 함께 이야기하고 교제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ㅋㅋ
위건복 2009.05.27
신욱이가 갈수록 더욱 더 편안해지는 것 같아~
마음 가득 주님의 평안이 가득함이 느껴지네. ㅎㅎ
경주자매가 교회로 오면 축하파티라도 ㅋㅋ
새벽에 보자 ^^
이경희 2009.05.27
두번만에 헉. 세달후에 터미네이터 되는 거 아니에요?
드디어 부부가 함게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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