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수요일, 목요일 1교시는 전담입니다.
아이들을 어학실과 음악실로 보내고 혼자 조용히 커피와 함께 여러가지일과 휴식...
언제나 주중 수,목요일 아침을 기다립니다.
중간 전담보다 아침 첫시간 전담이 좋더라고요.
2.어제 학교 직원 친목으로 애버랜드 갔다 왔어요. 맛있는 누릉지 삼계탕까지 감사
장미 향기와 더불어 놀이기구, 사파리도....
3. 늦었지만 수요예배 말씀 감사
-믿음에 대해 다시 한번 점검하고 작은것 부터 실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도, 전도 실천 할수 있도록
지금 한창 장미꽃 축제긴 하겠군요.^^
향기로운 꽃향기와 좋은 교제 나누시고 좋으셨겠어요.^^
그런 황금같은 여유가 있기에 바빠도 힘차게 감당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짱이져....^^
2.에버랜드...언제쯤 고고씽 할 수있을지.....ㅎㅎ
즐겁고 유익한 하루였겠네요...^^
완전 좋으셨겠어요~ ㅎㅎ
참, 연옥집사님 머리도 자르셨죠?
이런 말해도 괜찮은지 모르겠지만, 깜찍해보이신다는 ㅋㅋ ^^;;
좋은날 나들이 가고 싶지요
잘 다녀 왔습니다 맑은공기 경치로
그 동안 쌓였든 것 다 푸시고 기분 전환 잘 하셨습니다
새날을 준비하시고 매일 강건하세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