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축구는 하지 못했지만 간단하게 운동하게 하심 감사
일만 하게되면 배만 나오고 체력도 저하되는데
꾸준하게 적당히 운동해서 건강한 몸과 체력을 기르려고 합니다.ㅎ
요즘 피로가 많이 쌓여 있어 쉼이 필요한데 영육으로 쉴수 있는 주일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주일날 아침 2시간 더 자는게 정말 일주일의 삶에 꿀맛 같습니다.^^
(그래도 7시 반정도에 일어납니다.)
내일 가스펠 매직 쇼가 있는데 전도에 직접적으로 도움은 안되었지만
섬길수 있는 부분 잘 섬기고 아이들이 복음을 영접하고 변화되기를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놀라운 하나님 나라의 역사를 기대하며 깊고 편한 잠자리로 가렵니다.ㅎ
모두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고 수고 하였기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늘 섬기시는 민혁형제님이 계셔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