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일찍 퇴근해서 일찍 씻고 간단하게 운동도 했습니다.
몸이 아직 운동하는게 익숙하지 않은지 물렁물렁한 살들이 뻐근해 하네요.
하루종일 회사에서 앉아서만 일하다 보니 자연히 근육 보다는 살과 지방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비가와서 날씨가 시원해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우박이 떨어져서 농사 지으시는 분들에게는 반갑지는 않겠네요.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지켜주세요.
저는 아침 점심 저녁을 다 회사에서 먹는데
잘 챙겨 먹고 다니게 하심 감사합니다.ㅋ
요새는 푹 잘자도 피로가 계속 쌓여있는지 잘 풀리지가 않습니다.
오늘은 일찍 자서 내일 아침엔 말끔하게 피로 풀릴줄 믿고 감사.ㅎ
내일은 행복한 하루가 될줄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바쁜 회사일도 숨 좀 돌릴 때가 오겠지요?
그럼 그때 함께 운동해요~^-^
늘 기도합니다
준비하는 가정도 건강하게---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앉아서 하는 일을 하다보면 아무래도 운동이 부족하게 되죠. (남일 같지 않고;;;)
열심히 운동하셔서 더욱 건강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