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오늘도 3명의 동역자(방소희, 김소라, 안지은)에게 연락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3명에게 연락하는 일을 잊어버리지 않고 행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힘을 줄 수 있는 동역자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3. 비오는 날 따뜻하고 맛있는 커피를 마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비오는 날이면 종종 따뜻한 커피가 땡기고 한답니다. (기분 탓인가?;;ㅋㅋ)
평소엔 점심 먹고 한잔 정도 마시곤 하는데 오늘 따라 커피가 맛있게 느껴져서 2잔을 마셨답니다.^^;;
직장 생활 가운데 따뜻하고 맛있는 커피를 마시며 잠시 숨을 돌릴 여유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일하심 그리고 크고 비밀한 일들을 알게 될것을 믿고 감사
리더가 바로서 있으니 물근원 청년부가 걱정이 없습니다.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영성의 디자이너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