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기도 그렇고 진로와 비전에 대해 많이 고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틈틈히 읽고 있는 책도 꿈꾸는 요셉에 관련된 책이구요.
지금은 마치 미지의 길을 걷고 있는 듯한 막연한 느낌도 들지만
하나하나 정확하게 저의 길을 인도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감사해봅니다.
또한 나만을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꿈, 그리고 저의 열정을 생각할 때 ....
기분이 벅차오르며 감사합니다.
꿈이 실현되는 기쁨을 맛보는 그날까지 ..
비전을 향해, 하나님 나라를 향해 늘 도전하고 감사하는 삶 살아야겠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제가 당신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드릴께요.^^
하나님의 사람은 기대하는것이 아니라 믿고 행하며 감사합니다
신뢰하며 따라 가는 믿음이 내일을 보장할겁니다
늘 기도하십시요 하나님이 자매님을 인도하실겁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꿈이 실현되어 하나님과 혜은 자매님, 그리고 모든 동역자가 함께 기쁨을 누리는 그날까지~~
고고씽~~~~>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