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금요철야 감사
2009-06-06

1. 간만에 일찍 퇴근해서 금요철야 여유있게 가게 하심 감사합니다.
    일주일간의 피로때문에 몸은 힘들었지만 영은 번쩍 살아나게 하는 강렬한 하나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기도하며 부르짖을수 있는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2. 철야후에 오랜만에 J님과 산책하면서 데이트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같이 있을때 힘이나고 평안해 지는 인생의 동역자가 있어 감사합니다.

3. 늦은 시간이지만 같이 사는 A형제님과 야식을 먹으며 교제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1년을 같이 살았는데 이렇게 길게 대화한적은 처음이었네요.ㅎ
     곧 따로 살 사이이지만 먼 미래의 비전을 꿈꾸며 도전받고 도전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장혜은 2009.06.07
ㅋㅋㅋㅋ주여 ;; 영적인 교제가 있음으로 행복합니다. ^_^
박민혁 2009.06.07
다른 교회 다니시는 저랑 같이 사는 형제님이세요 ㅋ
이경희 2009.06.07
웃기네요. J는 알겠는데 A는 누구?
이송희 2009.06.06
J님, A형제님 해도 다 알게 되는 이 비밀스런 호칭이란~ㅋㅋ
형제님이 늘 좋은 동역자 되시니 하나님이 좋은 동역자들을 또한 붙여주시는 것 같네요.^^ㅋ
하신욱 2009.06.06
J님, A형제님.. ㅎㅎ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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