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축복하는 리더!
2009-06-08
   
그러나 야곱은 인간적인 상황과 환경을 보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영적 권위에 의해 한 나라의 왕을 축복하였습니다. 야곱은 인간나라의 왕보다 더 높은 권위가 있으신 하나님의 권위를 알고 있었기에 담대하고 바로를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였습니다.
말씀을 보면서 하나님이 주신 제사장의 직분, 곧 하나님의 권위로 마음껏 축복하는 리더의 말과 행동을 하지 못하였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때로는 어린 나이로, 때로는 나의 지위와 권위가 없기에 축복하길 꺼려했던 모습들을 회개합니다.
그리고 결단하길 원합니다. 나의 어떠함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직분과 하나님의 이름으로 동역자와 영혼들을 축복하길 원합니다.


2. 말씀에 순종하여 오늘 결단하기로 약속을 지키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축복하는 리더에 대해 말씀해주시고 먼저 오늘은 5명이 리더님들에게 축복의 문자를 보내길 순종케 하심에 감사합니다.
날마다 축복의 말이 더하여지는 축복하는 리더 되게 하소서!


3. 오늘도 3명의 영혼(서재원, 이창준, 안지은)에게 연락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이번주와 다음주까지 아주대 대학생들이 기말고사 시험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주셔서 시험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박민혁 2009.06.18
리더의 축복권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지요.
마음껏 사용하고 복주고 복받는 리더 되세요.^^
장혜은 2009.06.09
축복하는 만큼 더 많은 축복을 누리길..
이경희 2009.06.08
즉각 순종하는 자매, 멋져요. 광속으로 임하는 응답 누리실거에요.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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