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씀대로 내가 애굽과 같은 세상 속에서 생육하고 번성하기 위해서는 먼저는 하나님의 완전하신 은혜가 필요합니다. 같은 땅에 살면서 한 민족은 흥하고 한 민족은 쇠하여짐은 완전한 하나님의 주권이고 하나님의 도우심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둘째로는 하나님의 지혜로 충만하여질때 다른 영혼을 구하고 도울 수 있습니다. 나를 구하시고 살리시는 것은 하나님의 도움이지만 다른 영혼들을 도울 때 하나님께선 지혜를 주시고 돕게 하십니다.
요셉에게 주신 하나님의 지혜는 추수의 오분의 일을 바로에게 상납하고 오분의 사는 애굽의 백성들이 사용하게 하였던 제도를 만드는 것이였습니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큰 흉년같이 살기 어렵고 힘들다하여도 하나님의 완전하신 은혜와 하나님이 주신 지혜가 있다면 내가 번성할뿐아니라 다른 영혼들도 함께 충만하여 번성하게 될 줄 믿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와 지혜로 충만하여 번성하는 주의 자녀되길 원합니다.
2. 오늘도 3명의 동역자들(곽중은, 강규철, 박민혁)에게 안부를 묻게 하시고 서로의 상황을 조금이나마 알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이번 주 목요일에 규철 형제님 2차 외무고시 발표가 있다고 합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3. 아침에 과장 언니를 통해 맛있는 빵과 요구르트를 먹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4. 오늘 하루도 별탈없이 업무를 무사히 마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