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_^
2009-06-09


종강이 다가오니 좀 피곤해지는 것 같습니다.
레포트와 시험 ... 그러나 많은 일들을 계획세워서 잘 진행할수 있도록 도우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피곤한 중에 소라간사님 차로 편안히 집에 오게 하심 감사합니다.
몸이 지쳐서 그런지 먹고 싶은게 많은데 그럴때마다 흔쾌히 다~
사주는 민혁 형제님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ㅎㅎ
또한 매일 하루를 시작할 때 성령의 검인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 주셔서
말씀을 놓치지 않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박민혁 2009.06.18
말만하세요.ㅎ 다는 아니지만 왠만한건 다 사드리겠습니다. ㅋ
이경희 2009.06.10
자매는 좋겠어요. 든든한 백이 있어서. 하나님백에 ㅂ형제까지. ㅎㅎ
이송희 2009.06.10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하여 혜은 자매님을 보호하시고 먹이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기말 고사라 피곤하고 힘들겠지만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바래요~
영적인 밥도 육적인 밥도 많이 드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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