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기도응답감사
2009-06-09
저번에 시골 감사에 대한 것 엄청나게 길게 썻는데 날라감
자동저장도 안되서 너무나 서글펐음.....유유유

그래도 시골에 다녀온 것 너무 감사
맛있는 것 많이 먹고

나만 용돈 못받음
큰누나는 디게 많이 받음...ㅠㅠㅎ휴휴휴흏ㅎㅎ휴ㅠㅠㅠㅠㅠ


오늘 감사는 독서스쿨 수업하게 하심 감사


그리고 청소년 매일 성경을 4-5월  5-6월 한번도 안빠지고 다해서 너무 자랑 스러움
이대로 지속해 나가겟삼..ㅎㅎㅎ

그리고 오늘 감기걸려서 콧물이 엄청나오고 재채기 엄청나오고

특히....눈이 너무 아팠어요...
그런데 부모님이 기도해주시고 선포해 주시니 전혀 안아파요...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ㅎㅎㅎ
신승철 2009.06.29
쳇, 나도 요즘 용돈이 없다...
장혜은 2009.06.11
큐티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구나.^^ 사무엘은 더더욱 아프지 말고 건강하길!
이영경 2009.06.10
암 그렇지 이제 엄마아빠의 기도가 아니라 사무엘의 기도로 다른 분들을 치유하자
사무엘도 당당한 하나님의 아들인데 못할 이유가 없지
믿음의 기도를 체험했으니 더욱 능력잇는 기도가 나오겠지!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자녀들이 사역하는 교회, 자녀들이 기도하는 교회 할레루야!!!
이경희 2009.06.10
기도로 치유되었군, 이제는 사무엘의 기도로 아픈이를 치유해주길 ...
시험삼아 아프신 강도사님께 쎄게 기도를 해주지.
배승은 2009.06.10
믿음의 기도, 믿음의 선포~ 오우 멋지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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