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언니네 심방예배 감사! 말씀 감사!
2009-06-10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한 개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


엘리야의 요구는 한 끼의 양식밖에 없었던 과부에게 전부를 내놓으라고 하는 순종의 요구였습니다. 과부는 엘리야의 말씀에 순종하였고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않는 은혜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까마귀를 통해 엘리야를 먹이는 말씀을 보면서 QT말씀과 동일하게 세상 가뭄에도 흥하는 하나님의 사람을 보게 하셨습니다. 또한 과부의 순종함을 보면서 가장 먼저 하나님께 내 모든 것을 드릴때 넘치게 채우신다는 것을 보게하셨습니다.

하나님께 내 모든 것을 드려 순종할 때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않는 축복 주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박민혁 2009.06.18
언니가 교회에 빨리 정착하셨으면 좋겠네요.^^
류연옥 2009.06.11
진희자매 얼굴 자주 보니 너무 좋아요. 심방예배가 시작됐으니 믿음의 온전한 가정으로 든든히...
송희 자매가 가장 기도많이 하시겠지요
장혜은 2009.06.10
진희자매님이 다시 함께 하게 되서 참 감사해요. ^-^
이영경 2009.06.10
저도 넘 감사했어요
저력이 잇는 우리 진희 자매 반드시 그 집안의 선교사로 빛나게 될 것입니다.
"행동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라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오늘도 수요예배 나온 우리 진희 자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할렐루야!!!!!!!!!!!1
이경희 2009.06.10
언니네가 부디 쑥쑥 장성한 분량까지 성장하길 바래요.
恩志(은지) 2009.06.10
오~ 진희자매 집에 심방이 있었군요.^^ 송희자매의 기도와 섬김을 통해 그 가정이 주님께 돌아와 축복의 근원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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