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어나서 눈을 비비면서 세수만 하고 밥을 먹었는데
졸린데도 맛있는 밥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침에 큐티를 하고 성경공부 오전은 성경공부 하는 시간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열심히 공부하고
수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웃느라고 공부를 별로 못했음ㅁ
다음부터 열심히 열심히 수학 공부를 집중해서 하겠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수요예배를 드렸는데
피곤해서 그런지 헌수 집사님의 저음 찬송이 자장가로 들려서 조금 잤음
그래도 자는 중에도 은혜 받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수학공부 열심히 해~놀지 말구!ㅋ
글구~ 너, 왜 수요예배 때 많은 은혜 안 적어? ㅋㅋㅋㅋㅋ
예례미야 부분에서 은혜받은 거 써야지 ~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