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어머니 기도회와 섬김 감사
2009-06-18
어머니 기도회가 있는 수요일 아침은 좀 바쁘게 돌아간다
사역자들 식사 당번인데 어머니들이 기도회를 마치고
졸찬이지만 식사를 섬기기로 하였기 때문이다
어머니 기도회는 교회의 큰 기관차와 같은 것입니다
날로 수가 많아지며 교회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 넣어 주심에
 늘 감사하게 생각했든 차에
식사를 같이 하기로 하여 너무 즐거웠습니다
좋은것으로는 대접 할수없어도 있는데로 섬기고
즐겁게 드시는 것이 얼마나 기쁜지요
봉사의 즐거움이라고 할까요
그저 마음이 푸근해 집니다
우리가 작은 자들이나 우리의 마음이
주님의 마음을 닮기를 바랄때 풍성하듯이
작은 일에 즐겁게 충성할때 우리는 늘 풍요로운
주님의 마음으로 살아 갈수있음을 체험합니다
교회는 각 은사가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 갑니다
어머니 기도회의 멤버들을 내 몸 같이 섬길때
어머니들이 더욱 중보의 동역자들로 새워 질것입니다 
우리는 늘 작은 예수의 마음으로 섬기며 봉사하는데 익숙해 집시다
그것이 교회를 사랑하며 주님을 사랑하는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박민혁 2009.06.29
항상 섬김의 본이 되시는 장로님~^^
류연옥 2009.06.19
기도와 맛있는 음식으로 마음으로 섬기는 분들과 특별히 어머니와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장로님 덕분에 어머니 기도회가 나날이 성장하나 봅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와 물근원 교회가 든든히 ....
이송희 2009.06.19
늘 먼저 섬겨주셔서 감사해요. 장로님.^^
장로님께서 물근원 교회의 가장 큰 기관차이십니다.^^
이경희 2009.06.18
장로님의 섬김을 받는 자들은 누구나 기분도 신앙도 UP 되요.
장로님 계셔서 너무 너무 감사해요.
장혜은 2009.06.18
항상 먼저 섬기기를 즐거워하시고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장로님이 해주시는 밥은 언제나 꿀맛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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