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되어<"
행동하는 그리스도인, 전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길 원합니다.
믿는 자들에게 본이 되고, 안 믿는 자들에게는 복음을 선포하는 삶을 도전합니다.
2. 2009년 상반기 정기총회를 이루게 하심과 은혜로 마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009년 상반기가 지나 하반기를 준비하면서 청년대학부가 정기총회를 이루었습니다.
상반기 사역보고와 회계보고, 하반기 사역나눔과 하계 MT계획, 임원선출을 나누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상반기 많은 사역들을 보며 이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하셨음에 감사합니다.
청년대학부가 아직 연약하지만 하나님의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음을 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하반기에는 청년대학부가 도약하여 날아갈 것임에 더욱 감사합니다.
상반기 청년대학부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서 하반기에 더욱 함께 일하실 것임에 감사합니다.
3. 청년대학부의 부회장과 회계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잘 세워 주심에 감사합니다. 정기총회를 통해 그동안 공석이였던 대학부회장(박진희)과 회계(서재원)가 세워졌습니다.
세워질 이들을 위해 얼마나 애타는 심정으로 기도했는지 하나님께서는 아십니다.
하반기 도약하여 비상할 청년대학부를 섬기는 이 일에 얼마나 많은 헌신과 기도와 눈물이 필요한지 알기에 앞으로 이 십자가를 감당해야할 임원들을 하나님께서 지명하여 불러주시길 기도하였습니다.
부회장과 회계가 선출되고 나서 왜 하나님께서 이들을 부르셨는지 알았습니다.
아마 차츰 교제하고 동역하면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더 선명하게 보게 될 줄 믿습니다.
진희 부회장님과 재원 회계님이란 큰 날개를 얻음으로 청년대학부가 더욱 비상하게 될 줄 믿습니다.
4. 주일 저녁 청년들과 함께 즐거운 저녁교제 나누게 하심에 감사합니다.셀장 모임이 끝나고 청년들은 수련회 각국 모임이 끝나여 함께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보글보글 맛있는 찌개 백반을 함께 먹으면서 즐거운 교제 나누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올 해 더욱 100배 성장할 것을 믿습니다.
청년들 화이팅~!
그 중심에 항상 감사가 넘치는 송희 자매님이 계셔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