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하나님이 보내신 자!
2009-06-29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
말씀처럼 날마다 무엇을 하든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길 도전합니다.

2. 오늘도 3명의 영혼들(박재홍, 박규홍, 박종은)에게 연락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대학생들이 방학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주대는 오늘부터 계절학기를 시작한다고 하더군요.^^;;
방학기간 많은 대학생들이 집에 내려가는데 관계성이 끊어지지 않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3. 아침에 과장언니께서 상큼한 토마토로 섬겨주셨습니다.
맛있게 먹게 하심과 서로 섬기는 팀에 속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박민혁 2009.07.01
매일 토마토 얻어먹고 너무 좋겠어요 ㅋ
장혜은 2009.06.29
꾸준히 말씀으로 살아가기에 모든 것을 넉넉히 이기는 힘이 길러지는 것 같아.
항상 이 모습 본받겠어요 ^^
이경희 2009.06.29
사무실 분위기가 참 화기애애하네요. 역시 먹는 것 만큼 좋은 건 없어요. 자매는 생명의 떡이 되어 그들을 배불리시길 바래요. 오늘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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