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 오랜만이군요. 대체 감사노트 안
쓴지 몇달이나 된건지.........
정말 오랜만에 컴퓨터를 켜야 할 것만 같은 충동을 느껴 시험도 끝난 덕에 컴퓨터를 킬 수 있었습니다.
그럼 감사 시~~작!!!
  첫번째 감사!!! 당근 감사노트 쓰게 해 주신 것 감사...
상당히가 아니라 굉장히 오랜만에 쓰는 감사노트인데 정말 감사할 수 밖에... 정말 내일도 컴퓨터를 킬 수 있으면 좋겠네요.
   두번째 감사!!! 그것은 바로바로 시험 점수 감사!!!
 디스터비아, 인디아나 존스와 수정해골의 비밀, 이글아이 등을 거치면서 약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무엇보다도 더욱 많아진 로봇의 개수는 절 떨리게 하죠...후훗.결국 메가트론은 끝에서 도망치고 말았죠...... 트랜스포머3가 나올것은 거의 확정적이라고 들었는데요... 트랜스포머 3에선 또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 죽겠습니다. 1편에선 범블비가 가장 좋았는데 2편에선 정말 옵티머스 프라임에게 애정이 가더군요. 옵티머스 프라임은 오토봇의 리더이자 
오토봇을 대표하는 자입니다...
강추!!!!!!!!!!!!!!!!!!!!!!!!!!!!!!!!!!!!!!!!!!!!!!!!!!!!!!!!!!!!!!!!!!!!!!!!!!!!!!!!!
   네 번째 감사!!! 기도를 잘 할 수 있게 해 주시니 감사!!!
요즘은 하루에 다섯 번이상씩 기도를 꾸준히 하고 있는데
시험지 받을 때는 일주일 기도를 함꺼번에 하게 되더군요.ㅎㅎ.
다시 감사노트를 쓸 수 있게 된 것이 어쩌면 이 기도 덕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지막 감사!!! 그건 바로!!!!!!! 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학원 시험 감사!!! 학원에서 시험을 봤는데 전 그럭저럭 봤지만
 이번엔 얘들이 너무 잘해가지고 모르겠네요.. 어쩌면...
그럼 끝으로....





앞으로 감사노트를 꾸준히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