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창 쓰다가 1주일하고도 3일만에 쓰네요....
그래도 승철이가 다시 와서 쿠훼훼

기분이 좋구나 ......ㅎㅎㅎㅎㅎ

제가 감사하는 것중에 요즘 천국이라는 것중에 느끼는 것중에 하나가 음식이에요

저는 영적인 사람이지만 육에 살고 있기에 .....

해물탕
해물 짬뽕
콩국수
상추절임
깍두기
보신탕
삼계탕
전복삼계탕
머핀
빵
청어구이
고등어구이
도토리 묵 무침
불고기
냉면
비빔냉면
국수
낙지볶음
가지무침
각종김치들
나물무침
샐러드
김치찌개
고등어찌개
미역수제비(이거 처음 들어보시겠지만..저도 처음먹었지만..누나도 처음만들었지만 끝내주게 맛있음...ㅎㅎ)
고추무침

(이 외에도 많지만 정말로 기억이 안남)

그리고 대망의
주메뉴

가족의 사랑 이었습니다.

우하하하하하ㅏ하하
부럽죠잉

그 다음 감사는 오늘 예수 선교사관학교에서 몰래 껴가지고 설교 들었습니다.

정말 은혜받았습니다.
은혜받은 말씀을 적도로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질병으로 인해 영광받으시지 않는다. 또 받을 수도 없다.
-우리가 어둠에 있는 것은 불법주차이다. 권리가 없다.
-어둠과 빛이 공존할 수 없다.
-악마의 말이 옳다. 나는 치유 받을 수 없다. 왜냐하면 이미 치유받았기 때문이다.

이상입니다.

정말로 제 믿음이 성장하는 것이 보입니다.

이상으로 짧지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공간을 초월한 감사노트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