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그리스도인의 삶
2009-06-30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라는 명쾌한 대답을 하셨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지만 가이사의 통치 아래서도 사는 것이듯이 지금 저는 하나님의 통치와 세상의 통치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이 세상을 통치권 위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이 세상의 통치 아래서도 나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야함을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교회, 직장, 가정... 어느 영역에서든 하나님이 보내신 대사임을 잊지 않고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길 원합니다.     


2. 아침을 못 먹고 왔는데 직장언니가 섬겨준 김밥과 과장언니가 섬겨준 토마토로 배부르게 먹이심에 감사합니다.


3. 오늘도 3명의 영혼들(정인제, 한지영, 김종옥)에게 문자로지만 연락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4. 오후에 과장언니가 섬겨주셔서 짧게 과자파티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여자분들이 많다보니 자주 먹게 되는군요.^^;;)


5. 새로운 일을 맡겨주심에 감사합니다.

박민혁 2009.07.01
직장언니들 참 좋은듯.ㅋ
과장 언니님은 토마토 농장하시는것 같은 느낌이예요
곽중은 2009.06.30
아침은 최대한 먹도록 해요 ^^
장혜은 2009.06.30
요즘 같은때에 일이 끊이지 않는 다는 거 정말 감사한 일이에요 ^^
방소희 2009.06.30
하나님께서 얼마나 다정하고 세심하신지요..
말씀만 먹이시는게 아니라 맛있는 먹거리로도 먹이시네요...^^
우리를 먹이시는 선한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찬양!!!
이경희 2009.06.30
어딜가나 일이 따라오네요. 사람들이 좋아하다 못해 이제 일들도 자매를 따르는군요. 역시 물근원 청년은 달라요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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