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하나님의 의'를 가졌다는 걸 모르면 아기이다. 의는 하나님의 본성으로서 악, 죄, 질병, 두려움, 질병, 가난에서부터 나를 분리시켜준다. 이 '의'는 이를 영접할 때,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할 때 내 것이 된다.
*나는 의인이다! 의는 나의 것이다! 내 안에는 의가 있다! 따라서 질병은 내 안에 거할 곳이 없다!
 예수님은 나의 질병을 짊어지기 위해 이 땅에 죄인으로 오셨고 십자가에 지셨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소아당뇨는 떠나갈 찌어다!!!
 감사합니다! 저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주님 감사합니다! 말씀이 실재가 됨을 체험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2. 맨날 집에만 있고 만나는 사람도 없어서 좀 답답할 때도 있는데,
그래서 안혜경 집사님 댁으로의 공부 나들이는 나에게 정말 기다려지는 시간이다~ ^^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집을 나서 안혜경 집사님 댁으로 고고싱싱시싱~
시원한 곳에서 맛있는 거 먹으면서 즐겁게 공부하니 정말 좋다! 감사합니다!
근데 자꾸 "잘 먹었습니다!"라고 말하는 걸 까먹는다 -_- 나 정말 왜이러니ㅜㅜ

오늘은 나도 '그 분'을 만났다. ㅋㅋㅋㅋ 그 분, 정말 coooooool 하시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즐거운 시간 보내게 하시니 감사. ㅋㅋㅋㅋㅋ

3. 수요예배
오늘의 주제는 "나는 승리하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이게 나다. 승리하는 믿음. 이게 나다!

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에서 지금 겪고 있는 그 어떤 것도 나를 짓누를 수 없다.
승은아, 담대하라! 주님이 세상을 이기셨듯이 나도 이긴다!
내 안에 계신 분이, 주님이 세상보다 크신 분이기 때문이다!
질병도, 공부도, 그 어떤 것도 내 위에 있을 수 없다! 모든 것은 내 발 아래에! 할렐루야!!!!

간증하는 삶 되게 하시니 감사. 8123때 온 가족이 간증하게 하시니 감사.
삶 자체가 간증되게 하시니 감사.
말씀이 내 삶 속에서 실재가 되게 하시니 감사. 나의 삶 자체가 살아있는 말씀 되게 하시니 감사.





요즘 계속 '나의 기분, 상황, 환경과 상관 없는 믿음'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변함없는 믿음! ㅋㅋㅋㅋㅋ 내가 정말 원하는 거다. 이미 주심에 감사!!!!!
내일을 바라고 기대하며 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