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을 통하여 본질상 진노의 자녀인 저를 왕으로, 제사장으로 불러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
나는 새사람, 새생명, 새피조물, 천국, 이기는 자이다 ..........
매일 매일 잊어버리지 않도록 선포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욕되지 않도록 왕답게, 당당하고 자랑스럽게 살기를 원합니다.
I am a chosen person, a royal priesthood and a holy nation.
I belonged to God.
간증 많이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