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새벽 기도
2009-07-10
1. 새벽마다 일어나게 하심 감사...
- 동희 관희 말로는 예전에 감기로 한번, 자명종 시계 잘못 맞춰서 한번 이후로 엄마는 매일 간다고 하네 요. 습관이 되게 하심 감사.
2.새벽기도로 통독하고 있는데 사실 넘 많이 졸아서...
-목사님이 통독 후 잠깐 설명하시는데 사실, 그 잠깐의 말씀이 은혜입니다.
- 말씀의 기름부으심이 넘치시는 목사님 덕분에 감사.
3. 이제는 체질화 되어 주일이나 토요일에도 일찍일어나는 습관이 되게 하심 감사
- 덕분에 하루를 길게 많은 일을 감당하게 하심 감사.
4.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 감사.
- 하루를 주님께 맡기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면서 시작함을 감사.
5. 저녁 기도 - 잠자기 전 아이들 안수하며 기도해 주는데
-관희에게 천군천사가 보호해 주기를 기도했어요.
말해서 한참 웃었어요.
가끔씩 웃음짓게 하는 자녀들 있어서 감사 - 기도의 동역자
함께 사는 동희 관희에게도 인정받으시는 집사님은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이십니다.^^
연옥집사님 보면 정말 존경스럽고 대단하시다는 생각 많이 합니다.
늘 은혜가운데 사시는 모습..^^
그리구 관희 너무 귀엽네요! 역시 순수한 아이들..ㅎ
동희, 관희 아무 걱정하지마세요 아이들은 그러면서 크 가는것입니다
늘 섬겨주시고 기도하는 교회의 기둥이신 집사님이 계서 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새벽기도의 든든한 기둥이신 집사님이 계셔서 넘 감사해요..^^
역시 아이들에게 무한아이디어가 넘치네요. 지극히 창조적인 관희 넘 멋있어요.
관희 넘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