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수련회를 준비하고 기도하면서 가장 고민하게 되는 부분이 권면의 말에 대한 부분입니다. 영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영적인 권면을 어떻게 해야할까?
어떨때는 인간적인 정과 오락성, 관계성만을 이야기하여 상대방이 듣기 거북스럽지 않도록만 말하고 싶은 유혹들이 생깁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선 그것이 열심이고 나의 선한 마음인 것을 아시지만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나님의 것으로 권면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늘 나의 모습을 버리고 새로운 자로 도전하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과 나에게 좋은 말로 권면함이 아닌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방법대로 전도하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행하는 자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방법대로 행할 때 "오벧에돔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에 복을 내리셨던 <14>" 것처럼 복의 복을 더하실 줄 믿습니다.
2. 오늘도 3명의 영혼들(박재홍, 임무송, 김종옥)에게 연락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3. 오전내에 마쳐야할 많은 업무를 무사히 마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4. 회사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셔서 시원하고 맛있게 먹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5. 물통 2병의 물 마시기에 성공케하심에 감사합니다.
정말 의지를 가지고 해야 하는듯.^^
더운 여름에 건강 잘 지키시오 ^^
괜!찮!타!...^^
조직생활을 안하니 더 안되는 것 같아요. 꼭 성공해서 물먹는 하마, 거룩한 물로 충만한 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