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도 모를만큼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바쁜 와중에 하나님을 많이 묵상할 수 있는 여러 일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ㅠ ㅠ
무한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을 날마다 알려주시고 보여주시고
또 그것을 알지만 말씀대로 순종하지 못하는 삶을 회개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나의 감정에 치우쳐 어두워진 눈이 열리고 영적인 진리에 따라 살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축복을 누리게 될 줄 믿고 ...
아니 이미 하나님께서 그렇게 저를 변화시키셨음을 감사합니다.
이제 무한히 변화되고 성장되는 혜은 자매님 될 줄 믿으며 감사합니다.^^ㅋ
날마다 성장하시여 예수의 향기로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