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읽으면서 부족하지만 제사장으로 세우시고 찬양단으로 섬기면서 찬양의 기쁨을 누리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날마다 제사장의 마음으로 찬양의 제사가 끊이지 않는 삶 되길 원합니다.

2. 오늘도 3명의 영혼들(이현석, 배고은, 최창규)에게 연락하게 하고 모두 답장을 받고 짧게나마 교제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3. 먹이시고 돌보심에 감사합니다.
저번 주말 MT와 많은 회의들로 육적으로 지쳐서 직장에서도 골골 거리고 있었는데 점심에는 삼계탕으로 먹이시고, 직장 선배님이 주신 박카스와 우루사, 토마토를 먹이심에 감사합니다.
피로는 물러갈찌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