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하나님의 도우심!
2009-07-20
1. 새아버지와 동생에게 보낼 우편물을 만들어놓고 장로님과 함께 집에 돌아가면서 발송비를 어떻게 마련할까

생각중이었습니다. 그때 장로님이 제 앞에 있던 지폐한장을 발견! 무사히 편지와 수련회홍보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2. 어제 우만1단지상가 슈퍼마켓 주인에게 수련회권면하러 갔습니다. 마침 주인 아주머니께서 다른 분과 얘기중이셨는

데 그분이 교회(혹은 성당)를 다니시는 분이셨고 제 말에 모두 맞장구를 쳐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슈퍼주인분도 긍정적

으로 생각하시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우리 수련회를 홍보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3. 어제 모두 땀흘려 편지배달을 했는데, 아까 그걸보신 분의 첫 전화가 왔습니다. 앞으로 문의전화 빗발치리라 믿고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박민혁 2009.08.15
영혼의 열매로 보답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이송희 2009.07.28
날마다 채우셔서 넘치는 하나님의 복이 있길 기도합니다.^^
김영진 2009.07.21
하나님이 까마귀를 준비하시고 계십니다
걱정하시지 마시고 주의 일을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박진희 2009.07.20
영원한 간사님의 그 순수한 복음으로 하나님께서 일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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