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아버지와 동생에게 보낼 우편물을 만들어놓고 장로님과 함께 집에 돌아가면서 발송비를 어떻게 마련할까
생각중이었습니다. 그때 장로님이 제 앞에 있던 지폐한장을 발견! 무사히 편지와 수련회홍보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2. 어제 우만1단지상가 슈퍼마켓 주인에게 수련회권면하러 갔습니다. 마침 주인 아주머니께서 다른 분과 얘기중이셨는
데 그분이 교회(혹은 성당)를 다니시는 분이셨고 제 말에 모두 맞장구를 쳐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슈퍼주인분도 긍정적
으로 생각하시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우리 수련회를 홍보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3. 어제 모두 땀흘려 편지배달을 했는데, 아까 그걸보신 분의 첫 전화가 왔습니다. 앞으로 문의전화 빗발치리라 믿고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걱정하시지 마시고 주의 일을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