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더위가 시작되면서 아침에 걸어서 출근하는건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오늘은 선선한 바람이 구름덕에 걸어서 출근할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새벽기도때는 '이 자리가 축복의 자리인데 왜 많이들 나오지 않는가'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간절히 기도하는 중에, 수양회 오지않겠다고 거절하던 친구가 분명 오게 될꺼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십일조 왜 내냐고 비아냥 거리던 회사후배가 수양회에 참석해서 변화될꺼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믿지만 예수님은 못믿겠다는 믿음약한 후배가 수양회에와서 명쾌한 복음을 듣게될꺼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주님 이들을 불러주시옵소서. 영과 혼과 육신을 성령의 말씀으로 관통하여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주님의 역사하님을 기대하며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믿음대로 기도하는 태신자는 변화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태신자위해 기도합니다. 그들도 이 좋으신 주님을 만나 신욱형제처럼 행복해지기를...
친구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도해요.
할수있다 하신욱이!
생각하면 할 수록 멋져부러...^^
우리는 기도하고 하나님이 일하실겁니다
계속 기도합시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