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주문고 가서 책 읽음. 즐거운 시간 보내게 하시니 감사.
2. 안혜경 집사님 댁에 공부하러 갈 때 수박 한 통 들고 갔다.
비록 내가 돈 내고 산건 아니지만 -_- ㅋㅋㅋㅋㅋ 참 기뻤다~
섬김의 기쁨을 알게 하시니 감사...
3. 수요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의가 내 안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게 하시니 감사.
이 믿음을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사용함으로써 더 성장하게 하실줄 믿고 감사.
나도 간단 ㅋㅋㅋㅋ 사무엘보다는 길지만~ 우후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