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2009-08-03
2박3일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눈깜짝할 새 끝났습니다.

첫날부터 예기치 못한 여러 상황이 벌어지면서 쉽지 않은 부분도 있었지만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멋진 동역으로 무사히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강규철 준위장님과 김연, 위건복, 하신욱 국장님

박민혁, 서재원, 황경주, 김종옥, 방소희, 이미정, 이송희, 이경희, 최우형, 고정녀, 박진희 팀장님들 정말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20명이 넘는 태신자들이 초청되었다는 것이 또한 큰 감사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값진 복음을 최고의 포장으로 전해주신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계기로 우리 교회, 특히 청년대학부가 더욱 그릇이 커지며 부흥하길 소망합니다.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김영진 2009.08.05
수고에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하신욱 2009.08.04
폐회 예배가 너무 빨리 다가와서 놀랬음 ㅋㅋ
장혜은 2009.08.03
준비위원님들 덕분에 편하게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해요 ^-^ 하나님의 축복이 흘러 넘칠 것입니다.
이경희 2009.08.03
중은형제의 세심한 운영으로 어려움들이 잘 넘어간것 같아요.
참 고생 많았어요. 축복합니다. ^^
Menu
ⓒ designyeon
Memb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