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노트
The end..?
2009-08-21
오늘은 고은 언니와 함께 이것저것.. 했다
언니가 짐 싸는 동안 나도 대충 짐을 쌌다.

그냥... 오늘 하루 감사하다.
복덩이 어린이집에도 놀러갔다오고...
간단하지만 맛있는 점심도 먹고...

온 가족이 함께 저녁도 먹을거다.. 좀 있다가~
태권도장도 오늘을 마지막으로 잘 다녀왔다
관장님, 사범님 모두 너무나도 친절하셨다... 감사!

이제 좀 있음 철야기도다. 이 때 엄청난 은혜 미친듯이 부어주실 주님께 감사~
신승철 2009.09.01
왜 제목이 디 엔드야???
장혜은 2009.08.25
곧 있음 승은이도 가는구나..이런..벌써 내일이네? ㅠㅠ
함께 하는 시간 즐거웠어 복덩어리 승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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