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수요예배 말씀으로 내 영혼을 강력하게 하셨습니다.
나는 믿음의 말로 나의 세계를 지어가는 사람입니다
나에게 하나님의 본성을 주셔서 말씀으로 세상을 이기며 다스리고 정복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또한 짧은 시간이었으나 목사님의 코칭으로 좀더 지혜롭게 내 삶을 경영 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영어 공부의 지경을 넓히시고 체계를 잡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시간이 없어 볼수 없는 남편이지만 목소리로 서로의 신뢰와 사랑을 표현하고 더 크게 키울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도님들의 삶 속에서 열심히 일하시고 가르치시며 함께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경희집사님의 믿음은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도전을 줍니다.^^
기윤집사 많이 바쁘신가 보네요. 두분 의 변함없이 사랑하는 보기 좋아요.~~~
말하고 선포하고 기도합니다
믿음은 바라는것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선진들은 이로서( 이 믿음으로) 증거를 얻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할렐루야 우리를 신적 영역에 참여시킨 주님을 찬양합니다.